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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중에 가장 높은 산(대청봉 : 1,708m)인 설악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날의 철쭉등 온갖 꽃, 여름날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나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이라 부르는데 외설악은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많이 있으며, 내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가야동계곡 등의 계곡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

90년 11월부터 야영이나 취사를 할 수 없게 되었으며,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자연휴식년제 대상으로 일부 구간은 출입을 통제한다.
 
<낙산 해수욕장>
양양군 양양읍 북동쪽 4km 지점에 위치한 낙산 해수욕장은 동해안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1963년에 개장했다. 양호한 모래질과 송림, 그리고 주위에 자리한 명찰과 고적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울창한 송림 뒤로 뻗은 백사장에는 설악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남대천 하구의 큰 호수가 있어 담수도 풍부하다.

낙산사와 의상대가 가까이 있고, 국립공원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마다 여름철에는 수십만의 인파가 붐빈다. 야영장이 2개소, 9천여평에 이르는 주차장이 2개소, 급수대가 9개소, 샤워장이 6개소가 있으며, 숙박단지와 매점까지 각종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큰 불편이 없다.

 
<어성전계곡>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을 구비한 어성전 계곡은 한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뼈속까지 시린 시냇물과 계곡을 타고 오르면 양편으로 칡과 다래넝쿨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무릉도원에 비유되는 이상향인 어성전 일대의 계곡은 여름철에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사람 허리높이 정도의 얕은 소가 계속 이어져 어디라도 모두 물놀이하기에는 최고의 적지이다. 어성전리는 ‘물이 깊어 고기가 많고 주위의 산은 성과 같으며 밭이 기름져 가히 부모를 모시고 처자를 기르기에 적합한 이상향이다’고하여 이름이 붙었다.
 
<진전사지 3층 석탑>  
국보 제 122호로 지정된 진전사 3층석탑은 높이 5m의 통일신라 때 제작된 석탑이다. 일반형 3층 석탑이기는 하나 그 형태가 매우 명쾌하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하층기단의 중석에는 중앙에 탱주를 두어 좌우로 구분한 다음 비천상을 양각했고, 상층기단의 중석도 마찬가지로 구분하고 팔부중상을 양각했다.

탑신부의 옥신과 옥개석이 각각 1석으로 되어 있다. 초층 옥신에는 4방에 여래상 1구씩을 양각 하였는데, 모두 연좌 위에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두광과 신광을 표시하였다. 동서의 여래상은 통견, 남북의 상은 우견편단인데 일부 파손된 곳이 있기는 하나 조각수법이 뛰어나다. 옥개석은 각층 받침 5단에 추녀는 직선으로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랐다.
 
<양양 선림원>
 
선림원터는 설악산국립공원 남쪽의 미천골에 자리한 신라시대의 절터로서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않아 원시의 자연이 아주 잘보존된 미천골 자연휴양림안에 있다.

신라법흥왕때 창건했다가 고려말에 폐사되었다는 선림원터에는 지금도 선림원지 홍각선사탑비와 석등(신라 정강왕 원년건립,886),3층석탑, 부도등의 보물급 문화재가 남아있다
 
<양양 낙산사>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른다는 낙산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한다.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의상은 기도를 하다가 관세음보살을 만나 보살이 가르쳐 준 곳에 법당을 지은 후 낙산사라 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는데, 현재 원통보전을 비롯하여 종각·일주문·천왕문·선실·승방 등의 건물이 남아있다.